천상 세계

유럽의 예술가들이 대성당과 궁전에 천국세계를 그려 넣었던 것처럼 고대 중국인들도 동굴과 사원에 천상의 모습을 벽화로 그렸다. 전통적으로 불가는 황금색을, 도가는 자주색을 중시했다. 불가와 도가의 신들은 그들이 존재하는 장엄한 세계와 마찬가지로 각기 분명한 특성과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다.

션윈의 디지털 영상은 휘황하게 빛나는 천상 세계를 보여준다. 연화대 위에 앉은 부처는 신성한 손 모양, 즉 수인(手印)으로 그 뜻을 나타낸다. 불국세계의 중생들은 부처의 자비 속에서 평화와 기쁨을 느끼며, 경외감을 갖는다.

서남중국의 풍경
몽골초원
천상의 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