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무용

티베트 무용에는 티베트인들의 전통적인 생활양식이 그대로 배어난다. 티베트 무용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라면 상체를 앞으로 약간 수그리면서 무릎 반동을 이용해 쉴 새 없이 발을 놀리는 모습일 것이다. 이러한 리듬감은 그들의 주거지에서 멀리 떨어진 계곡으로부터 매일 물을 길어 날라야 했던 티베트의 생활환경에서 비롯됐다.

티베트 무용에는 ‘일순변(一順邊 이순볜)’이라는 또 다른 독특한 표현이 있는데 같은 쪽 팔과 다리를 동시에 내미는 동작이다. 보통 사람들이 걸을 때 왼발과 오른손, 오른발과 왼손을 내밀게 되는 움직임과는 반대인데, 이런 동작의 유래는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가파른 산길을 걸어야 했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티베트인들은 체력을 아끼기 위해 짐을 한쪽으로만 메면서 신체의 한쪽만 사용하는 습성이 생겨났다.

특히 티베트 남성무용은 힘이 넘치는 춤으로 유명한데, 굽이 높은 부츠를 신고 역동적인 점프와 회전을 능숙하게 해낸다.

만주족 무용
화고등(花鼓灯)
티베트족 복식
단원 소개: 팀 우
단원 소개: 첼시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