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석 바이올리니스트 레이첼 천(오른쪽)과 부수석 바이올리니스트 폴리나 차. 열광적인 타이완 관객들을 위해 추가된 새 앙코르곡에 관해 의논 중이다.
심포니 2018 투어: 타이완 공연 무대 뒷 모습 2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13회에 걸친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북미지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 한창 카네기홀, 보스턴 심포니 홀, 시카고 심포니 센터 등 미국 동부의 정상급 공연장에서 공연 중인데요,
먼저 지난 2주간의 아시아 투어 모습을 더 살펴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