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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리뷰: 김재열, 인천예총 회장

“중국 5000년 역사를 짧은 시간동안 잘 표현해줘서 예술인의 한사람으로 정말 감동적이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매우 아름답고 탁월한 예술 공연입니다. 대작입니다.”

김재열, 인천예총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