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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리뷰: 데이비드 플린트, 국제 법학자 겸 前 호주 방송언론위원회 위원장

“훌륭한 공연입니다. 매우 인상 깊고 이렇게 훌륭한 업적을 이룬 예술 감독에게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싶습니다…중국은 세계에서 위대한 문화 중 하나이고 아마 가장 오래된 문명일 겁니다. 이로부터 보고 알아야 할 것이 많고, 전통 문화가 어떤 것인지 살짝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문화를 보존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봐요…메시지는 아주 분명합니다—사람은 믿음을 갖도록 프로그래밍 된 존재인데, 사람의 삶에서 신, 종교를 빼앗고 종교나 신성한 믿음 대신 다른 사상을 집어 넣고, 사람이 만든 신념이 신성을 대신한다면 이는 사람을 아래로 끌어내릴 것이다… 현대 세계에서 이 메시지는 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현대에서 많은 것이 상실되었습니다. 창조주가 인간에게 재능을 부여했고, 모든 영감, 문화, 문명은 바로 창조주로부터 온 것입니다. 이것이 보여요. 이 훌륭한 공연에서 바로 이를 볼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플린트, 국제 법학자 겸 前 호주 방송언론위원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