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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리뷰: 완다 쿠퍼, 작가 겸 강연자

“솔직히 저를 울리는 공연이네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정말로 눈물을 쏟아낸 때가 여러 번 있었어요. 중국의 진정한 문화가 있기에 중국인들이 뉴스에서 그려지는 모습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었죠... 평화와 관용, 그리고 타인을 수용하는 마음, 이것을 제가 아주 강렬하게 느꼈습니다.”

완다 쿠퍼, 작가 겸 강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