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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리뷰: 아서 왈드론 박사,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국제관계학 교수

“나는 그 무용수들을 보고 음악을 들으며 생각했습니다. '믿어지지 않을 만큼 훌륭하다. 이것이 세계 표준이다.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하지만 또 '중국에는 사람이 십억 명이나 있는데 그들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만약 그 재능들을 자유로이 펼칠 수 있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중국에서 고문당하고 있는, 수련자들의 곤경을 생각하면, 그들은 장기이식의 공급원 등 사악한 방식으로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끔찍한 범죄입니다. 사람들에게 이 소식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증거는 모든 남아있습니다. 테이프도 사진도 다 있죠. 그리고는 전 세계인이 이렇게 이 [예술단] 순회공연을 만날 수 있을 줄 누가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그러니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정말 축하드린다는 말씀이고, 이것은 어떤 의미에서 우주의 통합, 진실의 통합을 보여준다는 그것이 내가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게 되어 대단한 영광입니다.”

아서 왈드론 박사,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국제관계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