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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리뷰: 체리 제인스, 수간호사, 미국 샌디에이고 VA 메디컬 센터

“신선했어요. 꽃이 만발한 중국의 색감과 무대배경에 마음이 확 트이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2시간 동안 팬데믹 상황이라는 사실을 잊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 공연을 보러 오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그리고 사실 마스크를 쓰고 있다는 사실도 잊었죠. 너무 즐거웠거든요. 그래서 오길 정말 잘했어요... 제발 중단하지 마세요. 중요한 일이잖아요. 전 세계가 알아야 할 중요한 점이죠. 우리는 우리의 뿌리 그리고 우리의 믿음을 고수해야 합니다. 또 오늘 공연에서 중국이 공산주의가 아닌 훨씬 더 많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체리 제인스, 수간호사, 미국 샌디에이고 VA 메디컬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