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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리뷰: 캔디스 오시어,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런 의상은 처음 봤어요. 여자 친구와 함께 앉아있었는데 이렇게 물었죠. 저게 무슨 색인지 알겠어? 무슨 색일까? 분홍색인가. 잘 모르겠지만, 아름다웠어요. ...나오는 모든 말들, 노래가 전하는 모든 것, 그리고 무용이 표현하는 모든 것에 공감했어요. 마음속에서 반향이 일면서 의식을 깨우는데, 완전한 일체와 연결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야기, 춤, 그리고 음악에서 모두 느낄 수 있어요. 느낌에 가깝고 여기 심장 차크라를 움직이게 하는 울림입니다. 무용 동작에서도 영성이 느껴지는데, 영화 같은 배경과 잘 어우러져 서로의 차이를 알아채지 못할 정도입니다...제 마음의 울림을 높여주어서 감사합니다. 제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있어요. 오늘 저녁 안무, 음악성, 영화적 배경 등 전체가 제 마음의 진동을 높여주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들이 하는 일이고 중요한 일입니다.”

캔디스 오시어, 인테리어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