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감고 먼 옛날, 그곳에서 울리던 멜로디에 몸을 맡겨 보세요. 섬세하고 잔잔한 비파 선율을 듣노라면 어느덧 달빛 아래 무희들이 춤추는 황궁 연회를 만나게 됩니다. 우렁찬 북소리는 용맹스러운 기운 가득한 고대의 전쟁터를 떠올리게 합니다. 션윈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이 장구한 역사가 품은 소중한 이야기와 멜로디를 되살려 내고 있습니다.

얼후, 경쾌한 비파 등 중국 전통악기들이 서양의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와 유쾌하게 어우러져 세상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화음을 만들어냅니다. 작곡에서 제작에 이르기까지 이런 션윈만의 접근법은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음악, 폭넓은 감정을 담아내는 음악을 탄생 시켰습니다. 바로 음악적 스토리텔링에 완벽히 들어 맞는 음악입니다.

성공이 부른 또 하나의 성공, 션윈 심포니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세계적 성공을 거둔 무용 공연 션윈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음악회 형식으로 션윈 음악을 듣고 싶다는 관객들의 요청에 화답해 탄생한 것입니다. 오케스트라에는 서양 클래식과 동양 전통 음악 분야 콩쿠르 우승자 등 세계 정상급 음악가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2년 카네기홀 데뷔 무대 이후 전 세계에서 찬사를 받으며 무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7 프로그램
올 시즌 프로그램은 다양한 레퍼토리, 참신한 즐거움, 그리고 박진감 있는 전개를 특징으로 합니다.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곡들로 엄선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션윈 창작곡들과 드보르작, 주페, 차이코프스키 등 서양 클래식 명곡을 함께 연주합니다.

션윈 창작곡

서양 클래식 명곡

  •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관객 리뷰
  • “이 세상 음악이 아니다! ‘신성’, ‘부활’ 그리고 ‘희망’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크리스틴 발레프스카(Christine Walevska), 세계적 첼리스트
  • “나는 압도됐다. 온몸으로 전율을 느꼈다. 하지만 아주 감미로운 느낌이었다. 정말 즐거웠다. 그건 아름다움이었고, 그건 힐링이었다.”
    —엘리사 브라운(Elisa Brown), 유명 소프라노
  • “천상의 목소리다... 강렬하고 경이적인 소프라노.”
    —리 메리웨더(Lee Meriwether) & 마샬 보든(Marshall Borden)
  • “정말 멋진 오케스트라다! 믿기 힘들 정도의 테크닉을 구사하는 훌륭한 연주자들이다.”
    —카를로스 로메로(Carlos Romero), 바이올리니스트 겸 현악기 제작자
  • “찬연하다... 동서양 클래식 악기를 절묘하게 결합시켰다.”
    —보스턴 헤럴드(Boston Herald)
  • “션윈은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케리 스트래튼(Kerry Stratton), 토론토 콘서트 오케스트라 지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