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오케스트라다. 최고 중의 최고다! 서양악기와 중국악기를 한데 결합한 음악은 보통 들을 기회가 많지 않다.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오케스트라 속에서 들려오는 여러 악기의 새로운 음색에 귀 기울이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아주 흥미로웠고 곡에 다양한 개성을 불어넣고 있었다.”

로저 톨만, 에미상 7회 수상 작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