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지: 미국 워싱턴 D.C.
션윈에 참여한 시기: 2017
프리다 왕은 션윈 솔리스트이자 션윈 신기원예술단의 악장이다. 워싱턴 D.C. 교외에서 자랐으며, 음악가 집안 출신으로 언니 린다 왕이 션윈의 뛰어난 얼후 연주자이다. 프리다 왕은 청소년 오케스트라에서 악장으로 활동했으며 뉴욕주 페이톈예술학교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입학했다. 졸업 후 페이톈대학에서 공부를 이어갔다. 2021년과 2022년 페이톈 음악콩쿠르에서 모두 금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션윈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녹음에서 솔리스트로 참여했다. 션윈의 뛰어난 젊은 음악 인재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