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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 2018 투어: 타이완 공연 무대 뒷 모습 2

심포니 2018 투어: 타이완 공연 무대 뒷 모습 2 (Preview)

비파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위루천. 타이완 장화 위엔린 공연장에서.

장화의 무대와 ‘호흡을 맞춰’ 보는 솔리스트 피오나 정.

공연시작 전, 워밍업으로 롱 톤을 연주하는 수석 플루트 연주자 리자룽.

바이올리니스트 구스타보 브리세뇨와 쩡니엔쑹의 리허설 준비 모습.

수석 바이올리니스트 레이첼 천(오른쪽)과 부수석 바이올리니스트 폴리나 차. 열광적인 타이완 관객들을 위해 추가된 새 앙코르곡에 관해 의논하고 있군요.

공연 전 무대 연습 중인 악장 린자치.

악장 린자치가 타악기 연주자 자스민 지아에게 조언을 해주는 모습.

더블 베이스 연주자 TK 쿠오(왼쪽)와 수석 더블 베이스 연주자 유라이 쿠칸. 쿠오의 베이스 상태를 점검 중이네요.

신주 공연을 앞두고 솔리스트 피오나 정과 악장 린자치가 함께 연습하는 모습.

객석에서 워밍업 연습을 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제프 라이. 타오위엔 쭝리 아트홀.

베이스 드럼 연습 중인 타악기 연주자 자즈민 즈아.

무대 안팎의 연습 장면: 수석 트롬본 연주자 알리스터 크로포드와 바이올리니스트 다빈 마.

무대 뒤편, 수석 더블베이스 연주자 유라이 쿠칸도 적절한 연습장소를 찾은 것 같군요.

타이난 문화센터 열린 마지막 타이완 공연 전, 리허설을 위해 모인 단원들.

2018년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