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 리뷰: 우진졘, 기업회장 & 로터리 클럽 회원
“2012년에 처음 이 공연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2013년에는 40~50명 정도의 지역 로터리 클럽 회원들을 데려와 함께 보았습니다. 매년 색다른 방식으로 감동을 주는 공연입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보러 올 겁니다… 무용, 무대배경, 음악의 멋진 결합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무대 위 공연과 객석의 관객 사이에 특별한 에너지가 흐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인간성과 신성이 하나로 녹아 드는 것 같았죠.”
2017년 3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