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 리뷰: 스티븐 히스코트, 발레 교사, 호주 국립발레단
“장관이에요. 디테일, 의상, 안무, 공연에 사용된 첨단기술에 정말 숨이 턱 막히네요. 서양과 중국 전통음악의 조합도 환상적이고 악기 편성도 흥미진진해요. 션윈 공연단 무용수들 움직이는 방식을 보니, 확실히 고전적 기본기를 갖췄네요… 하지만 공중회전, 곡예를 조합하고 무술 비슷한 동작을 안무에 포함시켜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우리 호주 발레에서 하는 것과는 상당히 다르지만 무척 즐거워요.”
2017년 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