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 리뷰: 케리 스트래튼, 토론토 콘서트 오케스트라 지휘자 겸 라디오 진행자
“아주 오랜 옛날의 소리를 현대적인 것, 그러니깐 서양교향악단의 소리와 한데 어우러지게 만드는 일이 이들이 직면한 어려움이었는데, 이 작업을 아주 멋지게 해냈습니다. 그 색채도 독특하네요. 이런 색채는 다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겁니다.... 그는(션윈 지휘자 밀렌 나체프) 아주 훌륭한 지휘자입니다. 그를 존경합니다…. 대단한 실력의 소유자입니다. 성악 독창도 모두 좋았습니다. 오래 지속되는 힘을 가졌어요. 아주 놀라웠습니다. 아리아들을 제대로 전달했어요. 신선한 경험입니다. 션윈 공연이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
2015년 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