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n Yun Reviews: DKNY 창립자/디자이너 Donna Karan의 소감
2011년 6월 23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션윈예술단 하계시즌 첫 공연에 패 션 디자이너 도나 카란이 참석했습니다.
[패션 디자이너, 도나 카란]
“공연 중 가장 좋았던 것은 진실성이었습니다. 중국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 는 오랜 여행을 한 것 같습니다. 단지 흔한 일반 공연이 아닌 여인의 관점, 남성의 관점, 역사적 관점, 제가 가봤던 곳, 대부분 영적인 차원의 다양한 면들이 있었습니다. 영혼과 영혼의 사명감을 우리들에게 연결해주고 실현한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카란씨는 벨칸토 창법의 성악이 인상 깊었다고 합니다.
[패션 디자이너, 도나 카란]
“목소리를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음색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대단했습니다.”
중국 전통 무용은 그녀에게 큰 감동을 남겼습니다.
[패션 디자이너, 도나 카란]
“아름다움의 시너지와 움직임. 단순히 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로 일치되어 움직이는 것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엄청난 공동작업의 힘도 느낄 수 있었고. 각 장면마다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독특하고 개성적인 표현과 다양한 곳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곳 뉴욕에서 중국을 여행하는 기분이었습니다.”
2011년 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