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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리뷰: 폴 스쿠센, 교수 겸 미국헌법 관련 저자

“이 모든 아름다운 젊은이들의 역동적인 몸놀림, 재능, 균형감각... 이들이 그려내고 보여주는 것들이 활력을 불어넣어주네요. 고무적이었어요. 제게 희망을 주었고요. 탄압과 어둠의 시공간에서조차 많은 밝은 빛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어요. 저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집에 가서 보면 아마 한 10파운드(4.5kg)정도 살이 빠졌을 거예요. 몸이 훨씬 가볍게 느껴집니다. 참으로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완전하게 즐겼어요. 제 가슴을 울렸던 것은 진실한 사람들이 선한 원칙에 기반하여 선한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점이었어요. 그런데 어둠의 세력이 그 빛을 파괴하려 하죠. 세계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공통된 주제라고 봅니다. 이런 내용을 즐겁게 보았어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고, 이런 삶을 지키고, 이를 파괴하려는 어둠의 세력에 저항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이같은 어둠의 세력이 지구상에 있어서는 안 되죠. 중국 사람들이 함께 일어나 악의 세력을 무너뜨리는 것을 빨리하면 할수록 전 세계가 이 공연이 주는 혜택, 그러나 현재 중국공산당 때문에 억압되고 있는 이 혜택을 더 빨리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폴 스쿠센, 교수 겸 미국헌법 관련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