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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리뷰: 바이런 할런, 전 폭스 계열 뉴스 앵커

“훌륭합니다. 탁월해요. 아주 좋았습니다. 솔직히 마지막에 목이 메었어요. 이 예술가들이 쏟은 노력과 헌신을 생각했고 이 분들이 큰일을 해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감명 받았습니다. 맘에 듭니다...모두가 조화를 이루었어요. 마치 모두가 한 사람, 한 몸처럼 춤을 추는 것 같았습니다. 또 유머러스한 요소들도 참 훌륭했습니다. 정말 잘해냈어요. 의상은 환상적이었죠. 저는 물처럼 흐르는 소매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믿기지 않을 정도였죠. 이 소품을 능숙하게 다루는 일이 쉽지 않았을 텐데 아주 깔끔하고 능숙하게 다루더군요. 소품이라는 것이 아주 까다롭고 어려운데 모든 것을 아주 수월하게 해냈어요...훌륭한 메시지입니다. 공연 처음에 사회자가 모두가 신성한 곳에서 내려왔다는 사상에 대해 말하잖아요. 정말 훌륭한 생각입니다. 인간성에 대해, 그리고 사람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사람이 신성한 존재라는 생각, 모두가 신성을 갖고 창조되었다는 생각을 제시하고 있어요. 아주 멋진 메시지라고 봅니다.”

바이런 할런, 전 폭스 계열 뉴스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