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기

션윈 리뷰: 글로리아 로메로, 前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

“아름다웠어요. 이번에 처음 공연을 보러 왔지만 공연에 대해서는 오래 전부터 들었습니다. 아주 즐겁고,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하고, 재미있고, 다채롭고, 게다가 무용과 풍습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게 되는 공연입니다. 마음이 평온해져요. 공연을 보노라면 서로 연결되어 있고 보살핌을 받는다고 느껴져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연이며, 모두가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공연입니다.”

글로리아 로메로, 前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