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기

션윈 리뷰: 사무엘 곤잘레즈, 미국 뉴욕 주 서퍽 카운티 의원

“오늘 공연은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공연을 본 적이 없다면 꼭 오셔서 봐야 합니다. 이미 공연을 보셨다면 다시 와서 보셔야 합니다. 기억하세요. 매년 작품이 달라집니다. 그러니 어서 오세요. 아니면 정말 멋진 공연을 놓치게 되겠죠...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 이야기, 이야기 구성, 메시지며 얼마나 감동적인지, 그리고 이들이 전하는 메시지도 놀랍고 아름다울 뿐입니다. 믿을 수가 없었어요. 누군가 녹음이나 CD를 켰다고 생각했는데 라이브 오케스트라였어요. 완벽했습니다. 제가 음악계에서 40년 넘게 종사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늘 음악은 탁월했어요. 마에스트로와 오케스트라에 경의를 표합니다...테너도 믿기지 않을 정도였고요. 피아노 반주자도 탁월했어요. 노래가 전하는 메시지는 우리를 뛰어 넘는 것으로 하늘의 메시지이고 믿음에 대한 메시지였습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아끼는 마음, 믿음을 견지하라는 메시지이죠. 그러면 모든 것이 결국 해결될 것이다...믿음과 내면의 힘, 그리고 더 높은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 때 항상 악을 이길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다...미스터 D. F. (션윈 예술감독)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탁월했습니다. 계속 작업을 이어가시고 당신의 메시지를 전하세요. 계속해서요. 세계 곳곳으로 가서 이 메시지를 공유해 주세요. 여러분이 한 일은 제가 오늘 본 것으로 볼 때 참 멋져요. 브라보! 형제여, 브라보!”

사무엘 곤잘레즈, 미국 뉴욕 주 서퍽 카운티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