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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리뷰: 드니스 존스와 앨리스 존스, 환경 디자이너(딸)와 어머니(91세)

“인생을 바꾸는 공연입니다. 시각적으로 모두가 무대에서 하나가 되어, 예술의 역사와 의미, 그리고 예술을 존중하는 자세가 온 나라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어요. 예술이 온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아주 유서 깊은 역사입니다. 제가 아흔 하나인데도 몰랐어요! 많은 것을 배웠고 우리(중국인)가 아주 위대한 민족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몰랐던 진짜 중국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림과 무용에서도 많은 역사를 볼 수 있어요. 말이 필요 없어요. 이들의 능력, 연결성, 부드러움, 모든 것이 대단합니다! 믿기지 않을 정도예요. 그리고 아주 고무적이고, 즐거움으로 가득하고, 영감으로 가득한데, 공연이 바로 이래야죠. 지금 이 시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확실히 그렇습니다. 우리는 MTV 세대(신세대)의 조류에 휩쓸리고, 많은 고통, 많은 슬픔에 사로잡혀 있어요. 그래서 모두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자기 안에서 찾고 신성한 것은 하늘에서 구해야 하다는 점을 이해하고, 모두가 유쾌하고, 모두가 공유하고, 모두가 타인에게 희망을 주고자 할 때, 세상은 더 나은 곳이 되죠. 이것이 바로 션윈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공연입니다.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싶습니다!”

드니스 존스와 앨리스 존스, 환경 디자이너(딸)와 어머니(9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