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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리뷰: 오메가 메디나, 전 그래미상 클래식 부문 담당자

“정말이지 이렇게 대작일 거라곤 기대하지 못했어요! 좋은 작품이기를 무척 기대 했는데 훨씬 좋은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을 안고 가게 됐네요. 아름다움의 극치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색채가 놀라웠고, 잘 훈련된 모습, 그러니깐 아주 어려운 동작을 해내는 무용수들의 기술도 놀랍습니다. 안무도 아름답고 그래픽도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전체 작품에 잘 녹아 있어요. 인간 정신을 고양시키는 경험으로 느껴졌어요.”

오메가 메디나, 전 그래미상 클래식 부문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