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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리뷰: 어윈 커틀러, 前 캐나다 사법부 장관

“희망에 찬 공연이다… 화려한 안무와 예술, 무용을 통해 펼쳐진다. 전쟁과 테러리즘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 더 나은 길, 전통적 가치 속에 존재하는 길, 우리 각자가 우리 삶에서 이 가치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경험해야 알 수 있다. 단순히 앉아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연관시키며 경험하는 것이다. 저처럼 다른 캐나다인들도 영감을 얻고 자신들의 일에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션윈은 긍정의 에너지와 희망을 주고 있다. 관객들이 우리가 말하는 참되고, 선하고, 인내한다는 것의 진실한 의미를 더 잘 이해하고, 그들의 가치, 그들 삶의 일부로 삼을 것이다.”

어윈 커틀러, 前 캐나다 사법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