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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무용수 겐지 고바야시가 말하는 가족과 믿음


‘간바떼 구다사이’는 일본어로 ‘계속 가라’는 뜻입니다. 수석무용수 겐지 고바야시에게 이 말은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8살 나이에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애써야 했던 일에서 현재 전문무용수로서 예술적 완벽성을 추구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이 말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겐지 고바야시가 가족과 믿음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션윈예술단은 미국 뉴욕 주에 본부를 두고, 그곳에서 진정한 예술적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산국가 중국에서 탈출한 많은 션윈 예술가들은 이런 자유를 누리지 못했습니다. 탄압을 경험했던 션윈 예술가들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