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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관람평: 조지나 피어슨(Georgina Pierson), 영국 The Times 비즈니스 디렉터

““정말 놀랍습니다. 움직임 하나하나가 마치 마법 같고, 내면의 울림이 느껴집니다. 어떤 주파수가 풀려나는 듯한 감각이랄까요. 대단히 훌륭합니다. 출연진 모두가 뛰어난 재능을 지녔고, 창의성 또한 인상적입니다. 무엇보다 역사성과 진정성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이 공연이 전하는 메시지는, 우리가 인간으로서 본래 지니고 있던 본질과 영혼의 연결, 그리고 우리가 속한 에너지의 장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는 점을 일깨워 준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그 메시지가 일부에게만 닿더라도, 인간 사이의 상호 연결성과 영적인 유대가 춤을 통해 여전히 전달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다양한 민족성과 문화가 고루 담겨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이 결코 하나의 단일한 모습이 아니라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서로 다른 문화와 민족, 전통이 각기 이어져 오고 있으며, 그것들은 하나의 전체로서뿐만 아니라 각각의 고유한 가치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조지나 피어슨(Georgina Pierson), 영국 The Times 비즈니스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