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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리뷰: 판 쑨-루, 타이완 가오슝시 정부 교육국 국장

“문화와 첨단기술의 조합이에요. 젊은 세대들은 이렇게 격조 높은 공연을 볼 기회가 거의 없었을 텐데요. 그들에게 충격을 줄 겁니다. (타이완) 사람들은 중국문화보다는 서양문화에 더 많이 영향을 받았죠. 중국문화가 서서히 다음 세대로 전해져야 하는데, 사람들은 혁신을 추구하고 있어요. 이런 문화를 되살리려면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판 쑨-루, 타이완 가오슝시 정부 교육국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