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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리뷰: 스티브 케이츠, TV 및 라디오 방송 진행자

“매년 공연을 봤는데 이번이 여섯 번째네요. 볼 때마다 출연진들과 공연이 전하는 메시지에 참으로 감탄하게 됩니다. 션윈은...천상의 존재로...이 지구상에서 모두 함께 잘 사는 법을 우리 모두가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에 관해 영감을 주고 있어요. 더욱이 불멸에 대해 말하죠. 만약 우리가 불멸을 믿고, 바른 일을 하며, 황금률을 따른다면, 모두가 서로 잘 지내고 하나가 될 것입니다. 물론 삶에서 좋은 것들을 따르게 되고요. 어쩌면 모든 테크놀로지를 멀리해보려고 노력하겠죠. 그리고 돈을 마치 신으로 여기고 가지려는 모든 욕망도 멀리하겠죠. 이건 아니잖아요. 정신적인 것, 그리고 타인을 도우려는 마음에 관한 것이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꼭 와서 션윈을 보고 경험해야 해요. 깊이 들이마셔야 해요. 몸에 좋고, 정신에 좋고, 무엇보다 영혼에 좋기 때문이죠.”

스티브 케이츠, TV 및 라디오 방송 진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