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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리뷰: 래리 파머, 전 바베이도스 주재 미국 대사

“티베트 북춤이 각별히 재미있었습니다. 대단하고도 대단했어요! 노래 부른 그 성악가, 소프라노요, 정말 놀라운 목소리였습니다. 공연단을 통틀어 굉장한 재능이었습니다. 아주 감동했어요. 다음번에도 다시 관람하고 싶은데… 제가 언제 어느 나라에 있더라도, 어딘가에서 공연을 한다면 찾아가겠습니다.”

래리 파머, 전 바베이도스 주재 미국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