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블로그: 4,559킬로미터- 미국을 가로지르는 우리의 여정
12월 18일 션윈국제예술단은 캐나다 수도 오타와를 시작으로 몬트리올, 토론토, 해밀턴, 미시사가, 키치너, 워터루에 이르는 북미 투어를 시작했다.
그 후 국경 남쪽으로 와 디트로이트부터 미국 투어를 시작했다. 그 곳에서 5회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후 캔사스시티, 유타 파크시티를 방문했으며, 마지막으로 시애틀에서 공연을 했다.
그리고 나서 우리들은 뉴욕으로 돌아가기 위해 4,559킬로미터-46시간-2,760분에 달하는 여정을 시작했다.
미국 서부 지역의 멋진 여정을 담은 사진들을 보시라(나머지 시간에는 자느라 정신 없었다).
애니 리 (Annie Li)
프로젝션 전문가
2012년 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