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센터 관객들 션윈 극찬
유명인사들의 공연 관람 리뷰
조금 전 션윈 뉴욕 예술단은 이제 막 링컨센터에서의 일주일간의 공연을 마치고, 4월 27일, 28일 양일간 각 2회 씩 총 4회의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몇 일 전 데이비드 코흐 극장(David H. Koch Theater, 링컨센터 발레전용극장)에서 션윈을 관람한 유명 인사들은 다음과 같은 소감을 남겼다.
데이비드 코흐, 코흐 산업의 부회장: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공연이 저를 기분 좋게 만들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예술형식의 공연이었지만, 오늘 밤 저는 확실히 이 공연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배비 로베트, 모델 겸 패션쇼 프로듀서:
그녀는 “제가 본 공연 중 가장 아름다운 공연입니다. 이들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라며 극찬했다.
데이비드 오씨에, 바리톤 겸 안무가, 뉴욕 길버트 앤 설리반 예술단 공동 감독:
“이 공연은 행복감을 주는군요. 황홀합니다… 매 장면마다 전율이 왔습니다. 완전 넋을 빼놓는 군요… 음악도 아름다웠습니다. 오케스트라는 정말 멋졌습니다. 모든 요소들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중국 전통 악기와 서양의 클래식 오케스트라의 조합은 진심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소리와 무용이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벨린다 존슨, 모델 겸 배우:
“다시 한번 어린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제게 생명력을 불어 넣어 주었습니다. 내면의 세계까지 선(善)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쇼믹 쵸드리, 패트릭 월드와이드 미디어 최고 운영 책임자:
“이 공연을 1에서 10까지 점수를 매기라면 10점, 아니 기꺼이 20점이라도 주고 싶습니다. 모든 것이 정말 완벽합니다. 너무도 아름답고 믿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토마스 웩, 수상 작가이자 아동 도서 출판업자:
“감동적이라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이 공연은 예술성과 아름다운 안무, 환상적인 의상과 그리고 요즘 무용수에겐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정교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와이댄 함데크, MBC 통신원, 작가 겸 뉴스 분석가:
“완벽합니다. 설명할 길이 없네요. 심지어 제 뒤쪽에서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며 흐느끼는 소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중국 문명은 신(神)의 문화라고 들어왔습니다. 저는 그것을 믿지 않았지만, 오늘 이후 믿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천상의 것입니다.”
펄 브레빅, 줄리어드 대학 교수 겸 지휘자:
“정말 마음에 드는 훌륭한 공연입니다. 아름다운 색채, 훌륭한 의상. 대단한 무용수들까지… 서양악기와 매우 잘 어우러진 중국악기들. 두 종류의 악기가 정말 잘 조화될 수 있도록 이 곡을 창작한 작곡가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다이앤 플래젤로, 맨하탄 음악학교의 25년 경력의 진학 담당:
“어떻게 두 종류의 음악을 그렇게 잘 조화시킬 수 있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이 작곡가는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정말로 아름답고… 심장 깊은 곳으로부터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한없는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The Epoch Times가 제공한 관람객들의 리뷰
2013년 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