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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2017 월드투어 – 이 주의 포토: 일본 투어 최고의 순간

일본에서 션윈 뉴욕예술단 단원들이 무대를 잠시 뒤로 하고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 정말 멋진 사진들이 쏟아져 나왔다.

션윈 2017 월드투어 – 이 주의 포토: 일본 투어 최고의 순간

일본에서 션윈 뉴욕예술단 단원들이 무대를 잠시 뒤로 하고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 정말 멋진 사진들이 쏟아져 나왔다.

올해 션윈은 나고야, 교토, 도쿄에서 공연을 가졌다. (Photo by dancer Kenji Kobayashi)

맥북 바탕화면 이미지 중 하나에 등장하는 일본 건축물. 바로 교토에 위치한 킨카쿠사다. 이 사진은 일본에서 자란 수석무용수 켄지 고바야시가 촬영했다. (photo by Japan-raised Principal Dancer Kenji Kobayashi)

망중한(忙中閑). 교토 공연을 비롯해 바쁜 공연 일정 중에 잠시 즐긴 고요함. (Photo by Kenji Kobayashi)

교토 킨카쿠사를 담은 마지막 사진. 당나라 건축 양식을 따르고 있다. (Photo by Kenji Kobayashi)

나라 시에 위치한 도다이지 사찰의 불상. (Photo by Felix Sun)

션윈 뉴욕예술단 무용수들이 교토에 우치한 니조성을 둘러보고 있다. (Photo by Kenji Kobayashi)

교토의 니조성에서. (Photo by Kenji Kobayashi)

교토 니조성에서 바라본 풍경. (Photo by Kenji Kobayashi)

후지산의 화려한 전경없이 일본 특별 사진 모음이 완성될 리 없다. 새벽에 촬영한 후지산 전경. (Photo by dancer Felix Sun)

후지산. (Photo by Kenji Kobayashi)

옛적 탑 너머로 보이는 후지산. (Photo by Kenji Kobayashi)

후지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사찰이 마음을 차분히 하고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게 했다. 무용수 알렉스 춘이 신성한 산이라 불리는 후지산을 배경으로 고요한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

션윈 단원들이 바라보는 무대는 어떤 모습일까요? 2017시즌 투어 중인 단원들이 직접 찍은 사진들을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