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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2019 월드투어: 이 주의 포토 4월23일~5월6일

알래스카 포티지 호수. 최대한 호수 가까이에서 포즈를 잡으려고 시도 중인 션윈북미예술단 오케스트라 단원들 — 물에 빠지지는 않기를! (Photo by double bassist TK Kuo)

션윈 2019 월드투어: 이 주의 포토 4월23일~5월6일

<p>버스를 타고 눈 덮인 알래스카 산맥을 지날 때 멋진 풍광에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Photo by dancer Emily Pan)</p>

<p>여자무용수들이 멋진 알래스카의 풍경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찍었답니다.</p>

<p>이번 샷에는 남자무용수들도 나왔어요!</p>

<p>그림같은 알래스카. 이 사진은 데스크탑 바탕화면으로 쓸 수도 있겠는데요? (Photo by Nancy Wang)</p>

<p>사회자 낸시 장이 웅장한 풍광과 맑은 공기를 한껏 즐기고 있어요. (Photo by dancer Chunko Chang)</p>

<p>션윈 공연이 열리는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해질녘 모습. 북미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인데 오른 쪽에 데날리(Denali) 국립공원이 보이네요. (Photo by TK Kuo)</p>

<p>오늘 수영하기엔 파도가 거세네요. 해서 저희가 방어벽을 만들었답니다! 플로리다 포트 로더데일 대니아 해변에서 션윈환구예술단 무용수들. (Photo by dancer Megan Li)</p>

<p>무용수 캐롤 황이 해변에서 아주 가볍게 도약을 선보였답니다.</p>

<p>포트 로더데일 대니아 해변에서 무용수 웬디 바가 우아하게 공기를 가르며 뛰어 올랐어요.</p>

<p>모래성을 연상시키는 동작이 해변을 더욱 빛내네요.</p>

<p>좋은 아침! 션윈국제예술단 무용수들이 플로리다 잭슨빌에 도착했어요. (Photo by dancer Diana Teng)</p>

<p>(왼쪽부터) 수석 무용수 카이디 우, 그리고 무용수 에바 쑤와 시실리아 왕이 보트 구경하기 딱 좋은 자리를 찾았어요. (Photo by Diana Teng)</p>

<p>잭슨빌이 저희의 마지막 플로리다 투어 도시에요. 내년에 또 만나요!</p>

<p>워싱턴 D.C에서의 마지막 날. 워싱턴 기념탑 앞에서 포즈를 잡은 션윈북미예술단.</p>

<p>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다나 포인트 하버에서 션윈국제예술단의 테너 가오 량과 새들이 과자를 함께 나눠 먹었답니다. (Photo by projection engineer Annie Li)</p>

<p>다나 포인트 하버의 넓게 트인 들판에서 공중돌기를 선보이는 무용수 엘시 스. (Photo by Annie Li)</p>

<p>항구 근처 높이 자란 나무들 사이에서 수석무용수 정다오 융이 춤을 춥니다. (Photo by dancer Kexin Li)</p>

<p>캘리포니아의 코스타 메사 공연일정 사이. 무용수 안젤라 샤오가 호수로 산책을 나왔어요. (Photo by Kexin Li)</p>

<p>정지! 튼튼한 가로등은 무용수 정다오 융(왼쪽)과 안젤라 샤오가 연출한 조각상에 유용하게 쓰이죠.</p>

<p>캘리포니아 노스리지 공연이 매진됐어요. 공연 사이 무용수 올리비아 창이 다리를 수직으로 올려 중심을 잡고 있네요. 다음 목적지는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Photo by Annie Li)</p>

<p>좋은 날씨, 맛있는 음식들, 그리고 친구들이 있다면 바로 완벽한 휴식시간이 되죠. 션윈뉴욕예술단 무용수들이 함께 런던 거리 구경을 나섰답니다.</p>

<p>수석무용수 미셸 리안이 런던 코번트 가든 마켓에서 지역 특산품을 구경하고 있어요.</p>

<p>코번트 가든은 자동차 없는 광장으로 매년 가게들과 식당들을 즐기러 온 방문객들로 넘쳐난답니다.</p>

<p>행복한 가정을 위한 열쇠: 집에 돌아갈 때 아기자기한 기념품은 필수!</p>

<p>영국의 마지막 투어 도시이자 바다 도시인 플리머스. 로얄 플리머스 극장에서 4회 공연이 예정돼 있어요. (Photo by Principal Dancer Angelia Wang)</p>

<p>타이페이에서 지룽으로 떠날 준비를 하던 중 션윈세계예술단 무용수 잭 한이 카메라에 담은 타이페이101. 2010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습니다. (Photo by Jack Han)</p>

<p>이번 시즌 100번째 공연을 마친 션윈세계예술단이 대만 타오위안 관객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어요. (Photo by Antony Kuo)</p>

2019 션윈 월드투어가 이제 2주 밖에 남지 않았네요. 션윈 단원들이 세계 각지에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알래스카, 플로리다, 워싱턴DC, 캘리포니아 등 미국 곳곳을 담은 사진들을 함께 즐겨요. 다음 여정은 지구 건너편 런던과 대만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