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 리뷰: 다나 로라배커, 미 하원의원, 캘리포니아 주 48지구
“감동입니다. 마법을 부리네요. 우리 애들이 이걸 볼 기회가 있었다는 게 너무 기쁩니다. 좋은 중국인과 좋은 아시아 사람들이 마음에 뭘 담고 있는지 아이들의 이해를 넓혀줬어요. … 개인적으론 이번이 두 번째 관람인데 … 전혀 다른 문화권 사람들의 속 깊은 사랑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파룬궁의 철학이 아주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오늘 밤 감동먹었습니다.”
2017년 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