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 리뷰: 리프 브리스토, 영화&TV 감독 및 제작자
“아름답습니다. 2006년부터 공연을 몇 차례 관람하면서 발전 과정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 공연은 확실히 여러 공연들 중에서 가장 장관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마다 정신적 평온함 내지 평화, 그리고 더 높은 차원의 힘에 대한 믿음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런 기본에 충실한 일관된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참으로 고무적입니다...이런 공연을 보노라면 수 세기 동안 아주 평화로운 절차와 믿음이 존재했다는 것을 상기하게 되죠… 전반적인 시각으로 공연을 볼 때 무대장치, 조명--그리고 의상이 아주 화려하죠--이 정도 수준의 의상과 기술, 기량을 가진 공연은 세계적으로도 몇 되지 않아요. 가히 원숙한 공연이라 할 수 있죠… 또한 공연에 사용된 기술은 공연을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2017년 3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