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 리뷰: 필립 만, 지휘자 (알칸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환상적입니다. 훌륭한 공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움을 자아내는 듯 아름다운 음악이었습니다. 오케스트라에 정말 감명 받았고, 전반적인 연출 수준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저는 특히 전문가로서 안무나 음악적 영향을 많이 보는데, 발레나 이런 공연을 자주 경험한 입장에서 볼 때 이 공연은 여러 면에서 용광로 같습니다. 영감이나 문화적 영향을 통해 무용을 구성하고 연출한 것이 보였는데, 이는 일종 보편적이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과 같았습니다. 탁월한 운동 능력과 높은 기술도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공연을 아주 즐겁게 잘 봤습니다.”
2018년 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