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쏙 들어요. 함박웃음을 짓게 해줬어요… 문화권을 넘어서는 유머 감각을 배웠네요. 코미디는 코미디죠. 코믹한 음악도 좋았어요. 중국어를 한마디도 못 하지만, 어디서 웃어야 할지 단박에 알겠더군요. 꽤 놀랐어요… 의상도 좋았습니다. 대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