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동적이고 예술의 극치를 본 것 같습니다. 굉장히 완벽하고 정말 동작 하나하나가 너무너무 감동의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제가 많이 울었어요.</p> 마음과 마음이 와서 닿아서 통해지는 것 같고 마음속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