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 리뷰: 안드레 새먼, 언어학 교수
“공연 이상의 것입니다. 제 생각에 이 아름다운 하모니는 인간이 창조해낼 수 있는 가장 근접한 형태라 보기 때문입니다. 높은 수준의 의식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에요. 여기에 있을 때면 세속적인 사회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는 느낌입니다. 이 하모니와 아름다움을 창조해낸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게 되는 겁니다. 게다가, 이것의 기반은 참으로 환상적이고 영감을 주는 비범한 전설들입니다.”
2015년 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