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 리뷰: 로리 그래프, 무용 강사 겸 매사추세츠 퀸시 센터 스테이지 공연예술 스튜디오 대표
“오늘 공연을 보기 위해 제가 가르치는 학생 47명을 데리고 왔는데, 모두가 놀랐습니다. 학생들이 공연을 보면서 새롭고 다른 뭔가에 눈을 떴습니다. 학생들에게 뭔가를 더 할 수 있다, 춤을 출 때 마음을 열고, 상상을 펴고, 감정을 증폭시키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죠. 매주 제가 학생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을 그대로 보여준 훌륭한 본보기였습니다.”
2015년 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