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코리아
줄곧 내 사진을 올려달다는 요청이 있었는데, 블로깅 1년 만에 마침내 응했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바로 나. 작년에 무용수 티엔천, 내 '수호무사'들과 함께 서울의 공항에서 찍었다.
애슐리 웨이 (Ashley Wei)
기고작가
2012년 3월 9일
줄곧 내 사진을 올려달다는 요청이 있었는데, 블로깅 1년 만에 마침내 응했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바로 나. 작년에 무용수 티엔천, 내 '수호무사'들과 함께 서울의 공항에서 찍었다.
기고작가
2012년 3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