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용수 나라 조와 케시 루이가 토론토 포시즌공연예술센터 무대를 익히고 있다. 유럽 오페라 하우스에서 영감을 얻어 지어진 이 공연장은 5층까지 있으며 객석 배치는 말발굽 형태를 띤다. 때문에 2,000석에 이르는 객석은 여유공간이 타이트함에도 어디에서도 시야에 방해를 받지 않는다.
션윈 2018 월드투어 - 토론토에 간 션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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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무용수인 형 조이 황에게 도전장을 내민 아우 제이 황. 형의 사진은 <a href="http://ko.shenyunperformingarts.org/news/view/article/e/WUh4gv51ehA/?photo=9"target="_blank"">여기에</a>. 형 만한 아우 없다지만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알 수 있는 법! 여러분은 누가 더 멋지다고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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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투어 모습을 담은 사진 대 공개!
이달 초 션윈뉴욕예술단은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했다. 굉장히 아름다운 포시즌공연예술센터는 가는 것 만으로도 항상 즐겁다. 2006년에 지어진 이 공연장은 디자인상을 받았을 만큼 멋진 사진 배경으로 그만이다.
(사진: 수석무용수 켄지 고바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