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예술단, 8월 워싱턴 케네디센터 공연 재개
두 시즌 동안 네 번째 무대…명성 높은 오페라하우스 다시 찾아
션윈뉴욕예술단이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워싱턴 DC 케네디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총 6회 공연을 펼친다. 이번 무대에서는 올해 월드투어 작품과 함께 지난 시즌의 대표 레퍼토리가 선별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신당인 텔레비전 워싱턴 DC 지부와 워싱턴 DC 파룬따파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아시아 비전 재단, 캐피톨 파일 매거진, 란토스 인권·정의 재단이 후원한다.
케네디센터 오페라하우스는 포토맥강을 내려다보는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 내에 위치한 공연장으로, 1971년 개관했다. 이곳은 예술을 “진실의 한 형태”로 보고 “인류 정신에 대한 기여”를 강조했던 케네디 대통령의 비전을 실현해온 공간이다. 뉴욕타임스는 이 공연장을 “음악과 무용, 연극을 위한 거대한 대리석 사원”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션윈예술단은 2009년 2월 처음 케네디센터 무대에 올랐다. 당시 공연은 미 의회 인사들과 워싱턴 주요 인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큰 성공을 거뒀고, 같은 해 8월과 2010년 2월에도 다시 초청됐다. 이번 공연은 18개월 동안 네 번째로 케네디센터 무대에 오르는 것이다.
2010년 8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