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주요 인사들, 션윈예술단 애틀랜타 공연 환영
메리 실버, 에포크타임스
미국 애틀랜타—한여름의 무더위가 이어지던 8월 말, 애틀랜타와 인근 도시들은 8월 21일을 ‘션윈예술단의 날’로 기념하며 공연을 환영했다. 조니 아이작슨 연방 상원의원은 2006년 애틀랜타 첫 공연 이후 꾸준히 션윈예술단을 지지해 왔다. 그는 축사를 통해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션윈예술단 2010 월드투어를 함께 즐기기 위해 모인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고 밝혔다.
코브 카운티 위원회 티모시 D. 리 위원장은 “코브 카운티 위원회를 대표해 코브 에너지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리는 션윈 공연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한다”며 “이처럼 문화적으로 풍요롭고 예술성이 뛰어난 행사를 지역사회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애틀랜타 시의회 역시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션윈뉴욕예술단의 다섯 번째 방문을 맞아 공식 선언문을 발표했다. 시의회는 “션윈 공연은 중국인의 아름다움과 선함, 자비, 지혜, 용기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션윈뉴욕예술단은 코브 에너지 센터에서 두 차례 공연을 통해 지난 네 시즌을 아우르는 ‘명작 모음’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시의회 의장 시저 미첼은 공식 성명을 통해 션윈예술단의 예술을 “풍부하고 시의적이며 영감을 주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이와 함께 알파레타, 디케이터, 덜루스, 케네소, 마리에타 등 인근 도시의 시장들도 션윈예술단을 환영했다. 조지아주 다섯 번째 규모이자 경제적으로도 손꼽히는 도시인 알파레타의 아서 레처스 시장은 “미국 남동부 파룬따파협회의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한다”며 “션윈 공연은 표현성과 기술이 조화를 이룬 탁월한 작품”이라고 밝혔다.
덜루스의 낸시 해리스 시장은 8월 21일을 ‘션윈 공연의 날’로 선포하며 “이 공연은 깊은 정신성을 담고 있어 삶의 의미와 선함을 일깨운다”고 말했다.
역사와 문화 전통이 깊은 도시 디케이터의 윌리엄 플로이드 시장은 시민과 지역 단체 모두가 션윈예술단에 축하와 경의를 표할 것을 독려했다. 디케이터는 에모리대학교와 애그니스 스콧 칼리지가 위치한 지역이기도 하다.
애틀랜타 북쪽의 케네소는 남북전쟁의 주요 전투가 벌어진 역사적 도시로, 교육 수준과 경제력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국제 프로그램과 희귀 성경 소장으로도 유명하다.
마크 매튜스 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중국고전무용수와 안무가, 음악가, 성악가들이 함께 만들어낸 협업”이라고 평가했다.
케네소 인근의 마리에타 역시 역사적 건축과 활발한 공연·미술 활동으로 유명한 도시다. 스티브 텀린 주니어 시장은 시민들에게 션윈 공연 관람을 적극 권장했다.
한편, 에포크타임스는 션윈예술단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2010년 8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