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퍼러스 서클’, 베벌리힐스 포시즌스 호텔서 션윈예술단 후원 행사 개최
션윈예술단을 후원하고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설립된 초기 단체 가운데 하나인 ‘엠퍼러스 서클’이 2010년 12월 12일 베벌리힐스 포시즌스 호텔에서 자선 오찬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및 경제계 인사를 포함해 60여 명이 참석해 션윈 공연에 대한 깊은 공감과 지지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전통 중국 문화에 대한 공통된 애정을 바탕으로, 션윈예술단이 전 세계와 공유되어야 할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에서는 관객과 예술가 인터뷰 영상이 상영됐으며, 션윈 관련 퀴즈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전 션윈예술단 수석무용수 슝쥔슈가 무대 활동 당시의 경험과 일화를 직접 들려주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2010 글로벌 한복 디자인 대회 수상작을 선보이는 패션쇼도 포함됐으며, 유명 경매사 이사도어 차이트가 진행한 ‘부와 덕’ 자선 경매가 이어졌다. 대만계 미국인 예술가 허녠단 역시 작품을 기증해 행사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2011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예정된 션윈예술단 공연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2010년 12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