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 리뷰: 욜랑드 르메트르, 예술극장 그룹 아투-쾨르 설립자 겸 예술감독
“진(眞), 선(善), 인(忍)에 대한 부분이 진정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언제쯤 인간성이 거기에 이를 수 있을까? 진심으로 저를 울렸던 부분이죠. 이 작품은 저에게 풍부한 감성을 줬고,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아름다움은 존재하죠. 하지만 사람들은 우리 세상에서 더 이상 아름다움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하곤 합니다. 그런데 오늘밤 여기에 농축돼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2015년 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