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 리뷰: 사라 팍스 박사, 미국 세인트 노버트 컬리지 음대 조교수
“아주 강렬하고 극적인 사운드입니다. 노래 가사에 정말 감동했어요. 이와 같은 공연에서 기대하지 못했던 그런 것이었습니다. 자비의 개념, 그리고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감의 개념이 다소 예상치 못한 놀라움이었죠. 정말 좋았습니다. 아주 훌륭한 시였고요...오케스트라가 대단하네요. 남편은 호른을 연주하고 저는 성악가이자 합창단원입니다. 그래서 피아노 연주와 바리톤 노래가 듣기 좋았죠. 그런데 오케스트라는 아주 특출했어요. (동서양) 음악의 결합의 일부로서 민속 악기의 연주를 듣는 것도 좋았어요. 참 즐거웠습니다.”
2015년 4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