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기쁨, 사랑, 조화, 그리고 삶의 소원을 이루고 하늘로 가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나하는 메시지입니다. 영원한 메시지이자 강렬한 것이죠. 이를 강조할 필요가 있는데 이 공연은 아주 부드럽고 아름다운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메시지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느끼게 하는 겁니다. 기분이 좋아지고, 평화롭고 자애롭게 느껴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