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 리뷰: 스튜어트 F. 레인 / Stewart F. Lane, 프로듀서, 토니상 6차례 수상
“놀라운 경험이에요! 스토리는 흥미진진하고, 무용은 전문적이고, 의상은 아름답습니다. 기술적인 그래픽이 춤과 어우러지는 점이 아주 인상적이에요. 그래픽이 스토리를 보완하면서도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거든요. 참으로 흥미진진하고 영감을 주는 공연입니다. 저는 ‘신필(神筆)의 전설’이 좋았는데, 무용과 음악, 그리고 그래픽의 조합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었어요. 보면서 ‘와!’하고 감탄했어요. 관람 중에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흥미진진합니다!”
2015년 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