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 월드투어 하이라이트
뉴욕
바람의 도시 시카고에서 10회 공연
션윈예술단 2011 월드투어 공연이 불과 몇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월드투어에서는 특히 오는 4월로 예정된 시카고 시빅 오페라하우스 공연이 주목할 만 합니다. 션윈은 시카고에서 총 10회 공연을 갖는 데 미국 중서부 도시 중에서는 가장 많은 횟수입니다. 전 석이 예매될 경우 총 3만 관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 올해 미국 공연 중에서 가장 많은 수가 될 것입니다.
링컨센터 첫 무대
오는 1월 6일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크 극장에서 션윈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션윈예술단이 링컨센터의 무대에 오르는 첫 공연입니다. 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션윈은 10회 공연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시드니 캐피톨 극장서 3주 공연
2011 시즌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바로 호주 공연입니다. 오는 2월 호주 시드니의 유명공연장인 캐피톨 극장에서 3주 동안 21회 공연을 가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호주 공연에서 가장 많은 횟수일 뿐 아니라, 올 시즌 한 도시에서 열린 가장 많은 공연 횟수입니다.
2010년 11월 27일